광주·전남 코로나 확진자 폭증…1월 이후 2000명대 처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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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·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.
방역당국은 코로나 감염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손씻기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.
26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9∼25일 광주에서 1만348명, 전남에서는 1만2650명이 신규 확진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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